요즘AIby REMO
Model· 글로벌· 2026년 10월 29일

구글 제미나이 4 카본 공개 — AA 종합 지수 59점 1위, 사이버보안 강화·접근은 보안 전문가부터

구글이 종합 성능 평가 1위를 다시 가져왔다

구글 딥마인드가 10월 28일(현지시간) Gemini 4 Carbon을 공개했다.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v5에서 59점으로 1위에 올랐고 사이버보안과 장시간 자율 작업을 강화했다. 다만 접근은 일부 보안 전문가에게만 열려 있고, 일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 — 사실

무엇이 바뀌었나사실

  • 누가·언제: 구글 딥마인드가 10월 2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래그십 모델 Gemini 4 Carbon을 발표했다. 앞서 9월 말 Gemini 4 Argon을 처음 공개했고 10월 13일 개발자에게 정식 출시했다.
  • 종합 성능: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v5(추론 강도 high 기준)에서 59점으로 1위다. Claude Opus 5.5는 58점, GPT-6 Astra는 57점, 직전 모델 Argon은 50점이다.
  • 코딩 에이전트: AA Coding Agent Index에서 59점(Argon 50점)으로 Claude Opus 5.5(62점)에 이어 2위다.
  • 사이버보안: SEC-bench Pro 88.2%, ExploitGym 54.8%를 기록했다. 취약점 수정을 평가하는 CWE-Bench(원문 표기 기준 71.0%)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됐다.
  • 장시간 작업: 구글 내부 팀이 며칠 동안 하나의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하게 했고, 막다른 길을 스스로 돌파하며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처리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 안전성: Gray Swan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 평가에서 공격 성공률이 Argon의 0.7%에서 0.0%로 내려갔다. 근거 없는 주장은 Argon 대비 약 절반으로 줄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 지원 범위: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입력, 텍스트 출력을 지원한다.
  • 가격과 대상: 초기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10달러로 Argon과 같다. 2026-10-28 발표 시점의 주간부터 일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 먼저 제공되고, Fairwind Program을 통해 검증된 협력사로 확대된다.

시장 반응사실

  • Vals AI의 Vals Index v2.2에서 70.36%로 2위다. 1위 Claude Sonnet 5.5(70.85%)에 근소하게 뒤지고 Claude Opus 5.5(70.18%)는 앞섰다. Finance Index와 Legal Research 벤치마크에서는 1위다.
  • Vals AI 기준 출력 토큰은 Argon보다 64% 많고, 금융·세무 에이전트 작업은 두 배 이상 걸리며 법률 연구는 작업당 50분 넘게 걸렸다.
  • AA-Briefcase에서는 1,609 Elo로 Argon보다 126점 올랐지만 Kimi K3.1 Pro(1,678), Muse Wonder(1,659), Grok 4.7(1,638)에는 미치지 못했다.
  • AA-Omniscience에서 정답률은 48%에서 58%로 올랐으나 환각률은 4%에서 11%로 높아졌다. AA는 이를 순위 내 두 번째로 낮다고 평가했다.
  • AA 정가(입력 4달러·출력 20달러) 기준 작업당 비용은 7.76달러로 Claude Opus 5.5(10.04달러)보다 낮고 GPT-6 Astra(6.25달러)보다 높다.

출처

요즘AI 해석

요즘AI 편집진의 해석이에요. 위의 사실과 구분해서 읽어 주세요.

왜 중요한가

  1. 1위 자리가 약 11개월 만에 구글로 돌아왔다. 출시 주기도 Argon 이후 약 2주로 짧아져, 모델 선택 기준을 오래 고정해 두기 어려워졌다.
  2. 보안 성능이 접근 통제와 함께 공개된다. 취약점 발견·검증·수정까지 다루는 능력 때문에 미국 정부의 출시 전 모델 평가 절차에 참여하고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는 방식이 제시됐다.
  3. 종합 순위와 실제 업무 비용은 다를 수 있다. 처리 시간과 토큰 사용량이 늘었고 평가 항목별 순위도 갈린다.

실무자가 얻어갈 것

  1. 단가만 보지 말고 작업당 비용을 비교한다. 같은 지수 평가에서 Carbon은 비교 모델 중앙값의 3배가 넘는 출력 토큰(약 2억 개)을 생성했다.
  2. 환각률이 올랐으므로 사실 확인이 중요한 업무는 정답률뿐 아니라 환각률도 함께 본다.
  3. 초기 가격은 할인가이고 정가는 두 배다. 예산은 정가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우리 회사에 적용하면

  • 보안 담당 조직이 있는 중견·대기업이라면 자사 코드베이스의 취약점 탐지·수정 업무에 에이전트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접근 권한 확보 전에 평가 항목을 정리해 둘 수 있다.
  • 문서·법률 검토가 많은 기업이라면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건당 소요 시간과 비용을 함께 측정할 필요가 있다.
  • 소규모 개발팀이라면 기존 사용 모델과 신규 모델의 작업당 총비용을 비교해 본다.
바로 해볼 테스트 1개

실제 업무 샘플 10건을 골라 현재 사용 모델과 비교하고, 정확도·소요 시간·토큰 사용량·건당 비용 네 가지를 2026-11-30까지 기록해 비교한다.

2026-10-29 수집판 · 09:45 KST 기준 · 원문의 게시 시점 기준이며 이후 상황은 출처 원문을 확인하세요. 공식 발표와 언론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고, 요즘AI 해석 칸은 요즘AI 편집진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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