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글로벌· 2026년 10월 21일
구글, 제미나이 노트북에 슬라이드·영상 생성 전 구성안 검토 기능 추가 — 완성본 즉시 생성에서 기획 단계 협업으로
AI가 바로 완성본을 내지 않고 구성안부터 함께 다듬는다
구글이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의 슬라이드 덱과 비디오 오버뷰에 공동 제작(Co-creation)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월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용자는 결과물을 생성하기 전에 AI가 제안한 구성안을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다. 완성본을 만든 뒤 다시 고치는 부담을 줄이는 변화다.
무엇이 바뀌었나사실
- 구글은 19일(현지시간) 제미나이 노트북의 '슬라이드 덱(Slide Decks)'과 '비디오 오버뷰(Video Overviews)'에 공동 제작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기존에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슬라이드나 동영상 완성본을 생성했다.
- 새 방식에서는 사용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결과물에 포함할 주제와 구성을 먼저 제안하고, 사용자가 내용과 순서, 형식, 시각적 스타일을 조정한다.
- 새 '리뷰(Review)' 기능을 켜면 슬라이드는 '개요 메모 검토(Review outline notes)', 동영상은 '제작자 메모 검토(Review producer notes)'로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만족스러우면 '진행(Proceed)'을 선택해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 이 기능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전 세계 제미나이 노트북 이용자에게 차례로 배포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편집 해설
- 완성본을 만든 뒤 다시 수정하는 부담을 줄이고, 기획 단계에서 정보의 구성과 전달 방식을 점검할 수 있다.
- 리뷰 단계에서 "프레젠테이션 첫 부분에 경영진용 요약 추가"나 "동영상 장면 순서 변경" 같은 구체적인 수정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사용자가 제작 방향을 직접 결정한다.
- 조건을 프롬프트에 미리 명시해 검토 단계로 바로 넘어가거나, 리뷰 없이 기존처럼 바로 생성하는 방식도 유지되므로 작업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실무자가 얻어갈 것편집 해설
- 여러 출처의 자료로 발표 자료나 설명 영상을 만들 때, 결과물보다 구성안을 먼저 점검하는 흐름을 워크플로에 넣을 수 있다.
- 결과물 수정 요청 대신 구성 단계에서 의견을 주는 방식이 재작업을 줄이는 데 유리한지 팀 단위로 비교해 볼 만하다.
- 빠른 초안이 필요한 작업은 리뷰를 끄고, 검토가 중요한 작업만 리뷰를 켜는 식으로 구분해 쓸 수 있다.
우리 회사에 적용하면적용 시나리오
- 보고서·제안서가 많은 중소기업이라면, 기존 문서를 자료로 올리고 슬라이드 구성안만 먼저 검토해 임원 보고용 요약 위치를 정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사내 교육 자료를 만드는 교육 담당자라면, 설명 영상의 장면 순서를 제작 전에 조정해 수정 횟수를 줄이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다.
-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라면, 여러 출처의 자료를 한 발표 자료로 묶을 때 구성안 단계에서 내용 누락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 바로 해볼 테스트 1개 — 같은 자료로 리뷰를 켠 경우와 끈 경우의 슬라이드를 각각 만들어, 수정 요청 횟수가 줄어드는지 비교한다. 배포가 끝난 뒤인 2026-10-30까지 결과를 기록한다.
확인 필요미확인
- 한국 이용자에게 같은 시점에 제공되는지, 한국어 환경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유료 플랜 여부 등 이용 조건과 요금은 원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출처
2026-10-21 수집판 · 08:46 KST 기준 · 원문의 게시 시점 기준이며 이후 상황은 출처 원문을 확인하세요. 공식 발표와 언론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고, 편집 해설은 요즘AI 편집진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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